한국광기술원, 28일 코엑스서 제로에너지빌딩 보급확산 워크숍

한국광기술원(원장 김영선)은 28일 코엑스에서 제로에너지빌딩 정책과 기술이슈, 시장전망을 모색하기 위한 '제로에너지빌딩 보급확산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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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기술원 전경. 한국광기술원은 28일 코엑스에서 제로에너지빌딩 정책과 기술이슈, 시장전망 등을 모색하기 위한 '에너지 분야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제로에너지빌딩 분야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기반 액티브 건축설비의 통합 제어 표준 플랫폼 기술 개발'과 '제로에너지빌딩 요소기술 패키지(패시브&액티브) 융복합화 및 실증 연구' 과제 협력으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제로에너지빌딩의 동향과 미래에 대해 발표한다. 문승일 서울대 문승일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의 미래', 이승언 건설기술연구원 박사가 '제로에너지빌딩 국내외 정책 동향', 김의경 에너지공단 실장이 '제로에너지빌딩 융합얼라이언스포럼과 인증의 성과 및 계획'이라는 주제로 제로에너지빌딩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제로에너지빌딩의 조성, 적용기술 및 사례가 소개된다.

박현제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CP는 '스마트홈과 사물인터넷(IoT)', 남택주 국가기술표준원 연구관이 '제로에너지빌딩 국내외 표준화 동향 및 계획', 서천석 호남대 교수가 '스마트 에너지자립산단 조성계획', 이응신 명지대 교수가 '제로에너지주택 적용기술과 구축 사례'를 강연한다. 이어서 박세현 중앙대 교수를 중심으로 패널 토론도 진행한다.

한국광기술원은 에너지 자립율 향상을 위한 통합제어 플랫폼 기술 개발, 국제표준화를 통한 상용 촉진 및 해외시장 선점을 위해 다양한 산학연 혁신주체와 긴밀한 협력을 추진해 왔다.

김영선 원장은 “제로에너지빌딩은 경제성장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을 수 있는 해법”이라면서 “제로에너지빌딩 신사업 창출을 통해 우리나라가 에너지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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