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마트벤처캠퍼스 창업자 홍보관 부스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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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1~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광주 에이스 페어(ACE Fair)'에 설치한 광주스마트벤처캠퍼스 창업자 홍보관 부스 모습.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정현 원장)은 21~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광주 에이스 페어(ACE Fair)'에서 광주스마트벤처캠퍼스 창업자 홍보관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진흥원 홍보관 부스에는 6700여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17건 투자상담, 13건 업무제휴, 20건의 판매상담 등의 성과를 올렸다.

홍보관에는 넌버벌(무언) 단편 애니메이션 '소능력 패밀리'의 스튜디오룩스(김준우 대표)와 '기동경찰 다이노캅스',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의 제작사 스튜디오버튼(김호락 대표), 밤하늘 그림자리(이현기 대표) 등의 콘텐츠가 선보였다.

김준우 스튜디오룩스 대표는 “스마트벤처캠퍼스의 도움으로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시제품을 만들어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기회를 통해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현 원장은 “스마트벤처캠퍼스 청년창업자들이 국내외의 다양한 콘텐츠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에이스 페어의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기에도 한층 도약,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시, 창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진흥원이 운영하는 스마트벤처캠퍼스는 올해 총 29개팀을 선정해 내년 2월까지 다양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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