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26일 '전북특구 테크비즈파트너링'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박은일)는 26일 전북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2017년 제3회 전북특구 테크비즈파트너링'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기술찾기포럼인 'X-Tech포럼'의 농생명융합 분야 사업화 유망기술에 대한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공공기관의 기술이전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전북도의 4차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치유농업'(충남대 김대식 교수), '그린바이오산업'(농진청 문중경 단장)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되고 전북특구 X-Tech 포럼 발굴기술 및 사업화 유망기술 30건의에 대한 기술설명회와 기술이전 상담이 이뤄진다.

또 신용보증기금의 기술금융 지원제도와 전북특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비스마트의 투자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이밖에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는 전북지역 농생명 융합 분야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사업화 동향 및 사업화 유망기술 정보가 담긴 '전북특구 특화분야 리포트(농생명융합)'를 행사장에서 배포한다.

박은일 본부장은 “농생명융합분야 공공기술사업화 지원으로 도내 과학기술 기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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