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이건호 단장)은 20일 대학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윤영균 원장)과 '치매 없는 건강사회 구현과 산림복지 프로그램의 효과검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산림프로그램의 치매예방 효과 검증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조사 분석 △치매예방 프로그램 개발 및 고도화를 위한 상호협력 △치매 걱정 없는 사회구현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건호 단장은 “알츠하이머 증세가 나타나기 3~5년 전 예측을 목표로 알츠하이머 환자 특유의 유전적 특성을 찾아내 진단 정확도를 높이겠다”면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의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효과적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