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닷컴(대표 김형준)은 자사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 30일 서울 아동복지전문기관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입양 대기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봉사단은 이 날 침대 시트 커버교체 및 먼지제거, 소독작업을 실시했다.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를 한 명씩 돌보며 기저귀 갈기, 분유 먹여주기 등을 병행했다. 위탁가정 어머니들에게는 감사의 뜻과 함께 무농약 잼세트를 응원 물품으로 전달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