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이명철)은 22일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을 다시 생각한다'를 주제로 제116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의 포괄적, 사회과학적 측면을 재조명하고 폭 넓은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다.

홍성욱 서울대 교수가 '4차 산업혁명론에 대한 비판'을 주제로 발표한다. 4차 산업혁명 탄생 배경과 비판, 특정 기술 발전에 매진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짚어본다.
이태억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고등교육'을 주제로 발표한다. 인공지능 중심 기술혁신이 가속화했을 때 고등교육 변화를 예측하고 대학교육 개혁 필요성을 강조한다.
정선양 한림원 정책학부장을 좌장으로 김소영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장,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태현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윤태웅 변화를꿈꾸는과학기술인네트워크(ESC) 대표 등이 토론한다.
이명철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의 명확한 정의를 통해 정부 정책, 학계 및 산업계 입장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준영기자 songj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