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신러닝 기반 맞춤형 엔진 개발 스타트업 '딥벨리데이션'(대표 김민수)이 4억4000만원 상당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케이큐브벤처스, GS홈쇼핑, 디캠프가 투자금을 넣었다.
딥벨리데이션은 지난 6월 설립했다. UC 버클리, 예일대학 출신 5명이 모인 기술 중심 스타트업이다. 현재 디캠프에 입주했다. 딥러닝 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통계 모델을 활용, 데이터 관련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중 데이터 사이언스를 적용한 패션 큐레이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스타일링을 제공하는 플랫폼도 선보일 목표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머신러닝 엔지니어를 추가 영입해 추천 알고리즘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민수 딥벨리데이션 대표는 “정확하고 고도화된 머신러닝 기술은 서비스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패션 커머스 분야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적극 도입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