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LINC+사업단, 2학기부터 UIC 특성화 트랙 교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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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LINC+사업단이 최근 개최한 UIC 특성화 트랙교육 준비를 위한 간담회 모습.

조선대 LINC+사업단(단장 최재혁)은 4차산업형 인재양성을 위해 오는 9월 2학기부터 대학산업협력(UIC) 특성화 트랙교육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UIC 특성화 트랙 교육은 학부 1~2학년은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 사업 프로그램 중심으로, 3~4학년은 4차 산업에 특화된 특성화 교육모듈을 더 수강해 자기경쟁력을 스스로 탐색하며 강화하는 학습 방법이다. 학생들에게 자기전공 재선택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탈학과·신기술·제품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밀착형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단은 4대 지역 특화산업인 첨단부품소재, 기후변화·신에너지, 메디컬·생명공학, 정보기술(IT)·미디어·문화콘텐트 분야의 UIC 특성화 트랙 교육을 통해 4차산업형 전문직업군을 창출할 계획이다. 2학기부터 4대 특화분야에서 최소 1개 이상의 UIC 트랙 교육을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18개 특성화트랙, 71개 모듈을 개발한 계획이다.

최재혁 단장은 “UIC 특성화 트랙교육은 처음으로 시도되는 교육방식인 만큼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학과 교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참여학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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