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의, 박원순 서울 시장 초청해 중소상공인 경영 애로 사항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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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공회의소는 13일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초청해 '제61차 서울경제위원회'를 개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앞줄 왼쪽 아홉번째)과 심상돈 서울경제위원장(앞줄 왼쪽 열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상공회의소는 13일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초청, '제61차 서울경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중소상공인 경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을 요청했다.

참석자는 △지원제도 홍보 다양화 △해외바이어 발굴지원의 내실화 △소상공인협동조합 공동사업 참여 자부담 비율 조정 등 중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고충을 토로하면서 경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회의에는 박 시장과 심상돈 서울경제위원장(성동구상공회 회장)을 비롯해 정기옥 서울상의 부회장, 최재영 강남구상공회 회장, 성락영 강서구상공회 회장, 김명만 서초구상공회 회장 등 서울지역 구상공회 대표 25명이 참석했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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