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은 오는 30일까지 롯데백화점, 롯데아이몰, 롯데홈쇼핑과 '롯데 그랜드 오픈 기획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롯데 계열 백화점, 인터넷몰, 홈쇼핑이 동시에 오픈마켓에 입점한 것은 처음이다.
G마켓은 매일 각 채널 별 인기 상품을 특가 제품으로 선보인다. 11일 롯데아이몰은 '에페르네 린넨 재킷'을, 롯데홈쇼핑은 '에스까다 쉬크 이모션 듀얼 마스카라 핏 4종'을 각각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컬럼비아 드레인메이커 남녀 아쿠아슈즈'를 준비했다
롯데의 주간 베스트 상품도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하유미 마스크팩 44매와 크림 세트 △아가타 모자 3종 세트 △해피콜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세트 등이다.
G마켓은 롯데홈쇼핑 전용 15% 중복 쿠폰(최대 2만원 할인)과 롯데아이몰 전용 20% 중복 쿠폰(최대 3만원 할인), 롯데백화점 전용 20% 중복 쿠폰(최대 3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제휴사 별 ID 당 매일 1회 내려 받을 수 있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롯데홈쇼핑 우수 상품으로 G마켓의 20~30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실시간 생방송 서비스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