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그린카, '2017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1위 선정

롯데렌탈은 자사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와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가 '2017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1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국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 프리미엄 브랜드의 전략적 관리를 위해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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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사업 영역

KS-PBI는 매년 10만 표본 이상의 대규모 국내 소비자 조사를 통해 산업별 프리미엄 가치를 지닌 브랜드를 조사해 발표된다. 브랜드의 인지·이미지·애호도 등을 통한 현재 가치는 물론 사회적 책임 등 미래 가치를 반영, 브랜드의 지속 가능성을 예측해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정한다.

구자갑 롯데렌탈 본부장은 “롯데렌터카와 그린카가 올해로 각각 9년, 2년 연속 KS-PBI 1위를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시아 시장을 넘어 글로벌 자동차 렌탈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치연 자동차 전문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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