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미추홀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원시드 등 10팀 수상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정영식)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일환으로 인천대학교, 인천지방중소기업청,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주관한 '2017 미추홀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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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는 48개 지원팀 가운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1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무역학부 '원시드'가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컴퓨터공학부 아이나비와 블루프로그, 우수상은 씨피디그룹, 원더위즈, 와이넛이 수상했다.

정영식 창업지원단장은 “경진대회에서 발굴된 아이템은 밀도 있는 지원과 높은 수준의 개발을 유도할 수 있도록 후속지원 및 타 사업과 연계과정을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 창업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 창업경진대회는 유망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와 3년 미만 창업자를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유망주를 발굴해 전문가 멘토링 지원과 지식재산권리화 출원, 등록 관련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행사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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