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 손병석 제1차관은 27일 충남지역의 항구적인 가뭄대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대청(Ⅲ) 광역상수도 건설현장과 응급방안으로 보령댐에 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보령댐 도수로 시설 현장을 방문했다. 대청 Ⅲ단계 광역상수도 사업은 충남서북부 지역의 각종 개발계획 등에 따라 향후 증가할 용수 수요에 대비해 2019년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보령댐 도수로는 충남 서부지역의 극심한 가뭄대응을 위해 금강의 물을 보령댐으로 공급하는 응급시설이다.
손 차관은 “대청Ⅲ단계 광역상수도 사업의 1공구 구간(연장 35.7km)을 조기 완료해 대청댐의 급수체계를 추가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라면서 “때 이른 폭염으로 인한 현장작업자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하게 현장관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문보경 산업정책부(세종)기자 okm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