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충전으로 23시간 사용 가능한 초경량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Always)'가 2017 상반기 인기상품 품질우수 제품에 선정됐다.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보조배터리로 노트북을 충전한다는 발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제품이다.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는 신개념 충전 방식과 초경량 등 혁신적 기술력이 집약됐다.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니멀리즘·뉴트럴(neutral) 디자인·실용성 등 최근 IT 제품 디자인 트렌드가 고스란히 반영됐다.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는 출력 10와트(W) 이상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충전 가능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대용량 배터리 탑재 모델(900X5N-X)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3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동영상 감상이나 게임을 플레이해도 더 오랜 시간 사용 가능하다.
20분 충전 시 최대 5.8시간 사용 가능하고, 100분 이내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퀵 충전' 기능도 탑재돼 기존 배터리 충전에 대한 이용자 불편을 대폭 해소했다. 배터리 소모가 많았어도 빠른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문서작업이나 동영상 감상 중 배터리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전용 어댑터로 20분만 충전하면 바로 배터리 잔량이 25%까지 쑥 올라간다.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 외관은 이음새 없이 하나의 금속 덩어리를 깎아서 제작하는 '싱글쉘 바디(Single Shell Body)' 설계로 만들었다. 덕분에 메탈 바디 임에도 799g(13.3형)과 980g(15형)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메탈 바디 표면은 산화 플라즈마 코팅 기술인 MAO(Micro Arc Oxidation) 공법을 적용해 외부 충격이나 부식, 긁힘에도 강하다. 메탈의 견고함과 유니크한 디자인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해 최대 23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900X5N-X 모델은 2GB 외장 그래픽 카드를 장착했음에도 무게가 1.25㎏으로 가볍기 때문에 휴대성이 뛰어나다. 크기도 타사 14인치 모델과 비슷하기 때문에 일반 14인치용 파우치나 백팩에도 수납할 수 있다.
제품에는 삼성 리얼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178도 광시야각, 저반사, 아웃도어 모드, 비디오 HDR, 태양빛 아래서도 잘 보이는 최대 500nit 밝기 등 기능을 갖췄다. 노트북 화면을 180도로 펼치고 사용할 수 있는 컨설팅 모드도 적용했다. 컨설팅 모드를 사용해 노트북을 180도로 펼치면 맞은편에 있는 사람에게 화면을 보여주기 쉽다.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는 보안 기술인 윈도우 헬로우(Windows Hello) 기반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로그인 할 수 있는 지문 인식 기능도 갖췄다. 최대 5대 PC 화면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팀플 기능과 스마트폰과 연결해 노트북으로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PC메시지 기능 등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혁신 기술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높인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가 상반기 인기상품 품질우수 제품으로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서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함봉균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