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고성능 내비게이션 'X3'·블랙박스 'QXD1000알파' 출시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20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플래그십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3'와 프리미엄 블랙박스 'QXD1000 알파(α)'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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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플래그십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3' 증강현실(AR) 구현 모습 (제공=팅크웨어)

'아이나비 X3'는 기존 제품 대비 전체적인 스펙 상향은 물론 기존 솔루션의 완성도와 차량과의 연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증강현실(AR)은 HD카메라와 소니 스타비스 센서를 적용한 '나이트비전'을 탑재해 주야간 영상화질과 차선, 차량에 대한 인식률을 더욱 높였다.

아이나비 X3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능도 더해졌다. 시속 20㎞ 이하 속도에서는 도로에 갑자기 뛰어든 사람 혹은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 등의 돌발상황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사전에 알려준다. 또 고속 주행은 물론 30km 이하의 저속주행에서도 내차와 앞차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운전자가 브레이크 작동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알려주는 '도심형' 기능이 더해진 '전방추돌경보(FCWS/uFCWS)'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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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프리미엄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 1000 알파' (제공=팅크웨어)

팅크웨어는 오는 26일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000알파'도 공개했다. 전후방 FHD의 높은 해상도를 적용한 아이나비 QXD1000 알파는 야간영상 화질을 극대화 한 '울트라나이트비전(UNV)'을 탑재했다. '소니 스타비스 엑스모어 R' 이미지 센서와 최신 '암바렐라(Ambarella) A12A CPU', '아이나비만의 CTS(Contrast Tuning & Stability)기술을 적용, 야간 저조도 감도를 강화해 기존 제품보다 어두운 야간 환경에서 더욱 밝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또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앞차출발알림(FVSA),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등을 포함한 ADAS 기능도 탑재됐다. 특히 시속 30㎞ 이하 저속 주행 상황에서도 전방 차량과의 안전거리를 인식해 추돌위험을 알려주는 '도심형 전방추돌경보시스템(uFCWS)'이 새롭게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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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프리미엄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 1000 알파' (제공=팅크웨어)

김형준 팅크웨어 상품기획부장은 “QXD시리즈는 국내 프리미엄 블랙박스 시장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로 우수한 제품과 품질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새롭게 출시한 'QXD1000알파'는 하반기 프리미엄 블랙박스 시장을 이끄는 대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출시한 아이나비 X3는 'AR', 'DriveX', '4채널 어라운드 뷰' 등으로 패키지로 79만9000~129만9000원에 판매된다. 아이나비 QXD1000알파는 메모리 용량에 따라 36만9000~41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또 OBD II(차량진단시스템)기능이 추가된 DriveX 패키지는 41만9000~46만9000원에 판매된다.


류종은 자동차/항공 전문기자 rje31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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