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가 미세먼지 감축 위해 친환경차 특가 상품을 출시한다. 월 30만원에 연료(전기요금)비 걱정없이 최장 주행거리 순수전기차 GM '볼트(Bolt)'를 탈 수 있다.
롯데렌터카(대표 표현명)은 친환경차 신차장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신차장' 신차 장기렌터카 특가 프로모션은 심각한 사회문제인 미세먼지 감축 대안으로 급부상한 전기차·하이브리드·LPG 차량 5종을 대상으로 6월말까지 진행된다.

순수전기차 GM '볼트(Bolt)'는 48개월 계약 기준 월 30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하이브리드 2종 현대차 '그랜저 IG'와 기아차 '올 뉴 K7(ALL NEW K7)'을 선택할 수 있다. LPG 차량은 르노삼성차 'SM6'와 ' LF 쏘나타'를 60개월 계약 기준 월 3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계약 종료 후에는 타던 차를 인수할 수도 있다.
신차 장기렌터카는 원하는 차종, 색상, 옵션까지 모두 선택해 새 차를 최소 1년에서 최장 5년까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월 대여료에 차량 취득에 관련된 세금·보험, 자동차세 등 모두 포함돼 있어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계약 종료 후에는 타던 차량을 인수할 수 있다. 정비 옵션을 선택하면 정기적인 정비 서비스가 제공되며 차량관리, 사고처리 등 모든 차량관리 업무를 대행함으로써 고객은 차량 관련 불편함 없이 새 차를 이용할 수 있다.
남승현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상무)은 “미세먼지 절감과 새 정부 친환경 정책에 맞춰 친환경차 특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신차 장기렌터카 계약 중에 지난 1분기 친환경 차량은 전체 계약 중 17.7% 수준으로 이번 프로모션 등을 통해 연말까지 친환경 차량 비중을 20% 수준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준 자동차 전문기자 gaiu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