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에서 1일 한국금융지주(071050)에 대해 "M&A 후유증, 다각화/차별화로 극복 중"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85,000원을 내놓았다.
삼성증권 장효선, 이명준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의견은 삼성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과거 상향조정되어오던 패턴이 한차례 정체구간을 보낸 후에 이번에 다시 상향조정되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38.9%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Report briefing
삼성증권에서 한국금융지주(071050)에 대해 "1,400억원을 상회하는 1Q 실적에서도 증명되듯 한투증권 내에서도 이익의 상당 부분이 Agency 영업에서 탈피하여, 사업모델 전환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고, 비증권 자회사들의 수익성도 여전히 안정적인 가운데, 한투증권과 비증권 자회사 간의 협업 강화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는 등, 어닝파워가 level-up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증권에서 "일단 19년까지의 중기 세전이익 전망 밴드를 보면, 증권은 연간 4,500억~5,000억원, 운용사는 660~800억, 저축은행은 600~7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지주의 세전이익 포트폴리오에서 증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67.7%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CY10의 85.1% 대비하면 괄목상대한 변화"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는 동사의 17년 연간 순이익이 4,000억원 중반 수준을 무난히 달성하여 미래에셋대우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 감안 시 17년도 PER이 8.4배에 불과하여 증권업 유니버스 평균 11.3배 대비 크게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한다"라고 전망했다.
◆ Report statistics
삼성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70,000원이 고점으로, 반대로 55,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85,000수준으로 새롭게 조정되고 있다.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는 꾸준히 상향조정되고 있고 더욱이 최근에는 목표가의 상승폭 또한 더욱 커지는 추세이다.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컨센서스
최고
최저
투자의견
매수
매수(유지)
매수(유지)
목표주가
69,222
85,000
63,000
*최근 분기기준
오늘 삼성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85,000원은 전체 컨센서스 대비해서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22.8%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 증권사 매매의견 중에서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KB증권에서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63,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삼성증권 투자의견 추이>
의견제시일자
투자의견
목표가격
20170601
매수
85,000
20170525
매수
70,000
20170516
매수
70,000
20170426
매수
59,000
20170224
매수
57,000
<최근 리포트 동향>
의견제시일자
증권사
투자의견
목표가
20170601
삼성증권
매수
85,000
20170530
하나금융투자
매수
75,000
20170525
미래에셋대우
매수(유지)
70,000
20170522
키움증권
매수(유지)
68,000
(씽크풀에서 제공하는 컨센서스는 국내 전증권사에서 발표되는 기업분석 리포트 및 코멘트를 실시간으로 통계/분석처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