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에 출연한 아스트로 차은우가 자신의 외모에 97점을 줬다.
차은우는 30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유승호와 함께 찍은 CF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차은우는 유승호와의 촬영에 대해 "부담스러웠다기 보다 많이 배웠다. 녹음 전에 쑥스러워 했는데 또 녹음할 때는 프로페셔널 하더라"고 말했다.
또한 아스트로 차은우는 자신의 얼굴 점수에 대해 "나의 외모 점수는 97점"이라며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지 않나. 그리고 내가 97년 생이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