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테크노파크 데일리헬스케어실증사업단(단장 박종태)은 수요연계형 데일리 헬스케어 실증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방형 헬스케어 플랫폼(MAPHIS) 기반 서비스 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물인터넷(IoT) 및 헬스케어 융합을 통한 신사업 발굴, 국내 IoT 헬스케어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대구시가 추진하고 대구TP가 주관한다.
사업 목표는 국제표준 기반 개방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고, 수요기관 연계형 서비스 실증 및 IoT 헬스케어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국민 삶의 질 개선이다.

데일리헬스케어실증사업단은 이달 말까지 사업에 참여할 중소·벤처기업을 모집한다. 5개 기업을 선정해 개방형 헬스케어 플랫폼과 연동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개발·시험·검증·실증을 지원하는 상용화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총 사업비는 8억원이며 컨소시엄당 1억60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창업지원, 시제품 제작지원, 시장진출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5일 서울상공회의소, 18일에는 경북대 IT융합산업빌딩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종태 단장은 “2015년부터 시작한 데일리 헬스케어 실증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IoT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관련 산업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헬스케어실증사업단은 2015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지난 2년간 ISO11073 DIM 및 HL7 규약을 준수하는 국제표준 기반 개방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했다. 대구지역 병의원, 견강검진센터, 학교, 피트니스센터 등에서 대구시민 3600여명을 대상으로 18종의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을 수행했다. 대구시청 별관 내에 창업지원실, 개발지원실, 체험실, 교육장, 회의실 등을 갖춰 IoT 헬스케어 중소기업의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글로벌헬스케어센터를 조성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