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이지스텍 지문인식 센서 출하 확대… 1분기 매출 10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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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인식 센서 솔루션 전문업체인 대만 이지스텍이 고객사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무려 10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이지스텍은 1분기 11억8548만대만달러(약 44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1분기 1억620만대만달러(약 40억원) 대비 무려 1016%나 증가한 수치다. 전 분기 대비로는 34% 확대된 수치다.

이지스텍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를 신규 고객사로 확보했다. 중저가 갤럭시 스마트폰에 이지스텍 지문인식 센서 솔루션이 탑재됐다. 이지스텍의 시장 지위도 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범용 지문인식 센서 솔루션 시장은 스웨덴 핑거프린트카드(FPC)와 미국 시냅틱스가 사실상 양분하고 있다. 이지스텍은 두 업체에 이어 중국 구딕스와 3위 자리를 놓고 다툴 것이란 분석이다.


한주엽 반도체 전문기자 powerus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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