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GM 2016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선정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제너럴 모터스(GM)가 개최한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에서 '2016 올해의 GM 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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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GM 웨이드 쉐퍼(Wade Sheffer), 한국타이어 미주 OE팀 에릭 셜리(Eric Shiley), 한국타이어 글로벌OE부문장 박창원 상무, 한국타이어 미주 OE팀 김헌준 팀장, GM 짐 대너히 (Jim Danahy) (제공=한국타이어)

1992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은 GM이 거래 중인 전 세계 자동차 부품업체 가운데 혁신적이고 뛰어난 가치를 창출한 우수 업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특히 품질, 물류, 공급망 등 다방면에 걸친 종합 평가를 통해 업체를 선정한다.

한국타이어는 품질 경쟁력과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GM과 파트너십 향상을 이뤄내며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GM 우수 공급업체 선정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 한국타이어 기술력을 알리고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이번 우수 공급업체 선정은 세계적인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인 GM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북미 시장에서 타이어 공급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해 소비자들에게 품질에 대한 만족감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13년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3대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신차용타이어(OET) 공급을 발표한 이래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에 대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45개 완성차 브랜드 약 310여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류종은 자동차/항공 전문기자 rje31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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