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대표집행임원 이인영)은 2017 서울모터쇼에서 미래 자동차의 열 에너지 관리를 지원하는 혁신 기술들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한온시스템은 현재와 미래차에 장착되는 열 관리 시스템의 패러다임 영상을 가상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VR(Virtual Reality) 존을 부스 전면에 전시했다. 또한, 관람객들은 직접 차량에 탑승해 시뮬레이션 운행을 하면서 미래기술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회사의 대표 상품들과 최신 제품도 선보인다. 자동차 에어컨 시스템의 핵심 공기 조절 장치인 HVAC뿐 아니라, 파워 트레인 쿨링 시스템, 컴프레서, 냉매 시스템, 배기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은 물론 다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솔루션들도 전시된다. 수소연료전지차용 원심력 공기 압축기, 차량 탑승자 전원의 개별 온도 조절이 가능한 트리플 존 HVAC, 방향 공조시스템 등 쾌적한 차량 실내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 기술도 확인할 수 있다.
한온시스템의 이인영 대표집행 임원은 “한온시스템은 전 세계 자동차 '속'을 최고로 채우는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서 자동차 한류를 이끄는 긍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문보경 자동차 전문기자 okm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