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7~4월6일까지 우주과학기술특별전 개최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강신영)은 7일부터 4월 6일까지 우주과학기술특별전 `우주의 물-위성에서 바라 본 지구`를 개최한다.

프랑스 툴루즈박물관, 프랑스항공우주과학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후원으로 열리는 특별전에서는 지구의 소중함과 인공위성 기술의 활용도를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인공위성 사진이 전시되고 프랑스의 과학기술 발전사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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