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가 항공사 직원이 주로 거주하는 경기 김포 아파트 1만 세대에 가정용 사물인터넷(홈IoT)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김포 사우동과 감정동에 들어서는 `김포 사우 스카이타운`과 `김포 한강 스카이타운`이 대상이다. 앞으로 들어설 `인천 불로 스카이타운`에도 구축한다.
홈IoT를 설치하면 조명과 가스, 난방, 전력, 열림감지센서 등을 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다. 보일러, 공기청정기, 냉장고 등 가전도 제어가 가능하다.
출장으로 집을 비우는 일이 많은 직업 특성에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창수 LG유플러스 IoT제휴담당 상무는 “주택건설 시장에서 LG유플러스 홈IoT 서비스에 관심이 매우 높다”며 “더욱 다양한 제휴사와 협력해 홈IoT 1등 위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