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W상품대상 추천작] 스냅스 `스냅스 HTML5`

스냅스(대표 김성경)는 별도 다운로드·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쓸 수 있는 DIY 포토 상품 편집기 `스냅스 HTML5`를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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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포토 상품은 사용자 개인이 소유한 사진과 이미지로 책, 달력, 머그컵 등을 직접 디자인·제작하는 상품을 말한다. 일반 상품과 달리 자신만의 유일한 상품을 스스로 선택해 제작한다는 점에서 고객 만족도가 높다. DIY 인쇄 업체가 보유한 기존 편집 도구 사용법이 어려운데다 무거운 응용프로그램 설치도 요구된다.

스냅스는 HTML5 기반 SW로 응용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 설치하지 않아도 웹에서 바로 상품 제작이 가능하다. 편집 속도와 사용자 편의를 위한 인터페이스 등 기존 편집 도구 불편 요소도 개선했다. 서비스 시작 이후 다양한 국내외 포토 상품 관련 업체로부터 제품 문의를 받았다. 포토 상품 인쇄 장비를 판매하는 글로벌 업체도 관심을 보인다.

이미지 업로드 중 동시에 편집 가능하다. 디자인과 편집 작업을 창 하나에서 해결한다. 클라우드 서비스로 작업 중인 프로젝트를 저장하는 기능도 갖췄다. 별도 절차 없이 도구 안에서 바로 주문으로 이어지는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사용기종/운용체계(OS):윈도, 맥, 리눅스

▶HTML5 기반 DIY 포토상품 편집기

▶문의:(02)3402-5570

[김성경 스냅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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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 스냅스 대표

“온라인 포토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으로 편집하는 SW가 꼭 필요하지만 시장에서는 10년 넘도록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 작동하는 액티브X 기반 제품만 사용합니다. 사용자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HTML5 기반 SW를 개발했습니다.”

스냅스는 사용자가 PC에 별도 SW를 설치하지 않고 DIY 포토 상품을 편집하는 환경을 제공한다. 최신 웹 표준을 준용하는 제품으로 다양한 웹 브라우저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자체 웹사이트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서비스 시작 이후 국내외 포토 상품 관련 업체로부터 제품 판매 문의를 받았다. 향후 SW는 무상으로 제공하고 매출 일부를 수수료로 받는 사업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업체 요구사항을 담아 커스터마이징해 패키지로 판매하는 모델도 전개한다.

해외 서비스를 개설하고 수출도 전개한다. 현지 파트너를 찾아 서비스와 기술을 제공하고 라이선스 비용을 받는 모델도 고려한다. 지난해 20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새로운 SW 개설에 힘입어 올해 30% 이상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 내년 기업공개가 목표다.

올해 상반기 사진인화, 액자, 기프트 상품 등 다양한 상품 형태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HTML5 장점을 살려 모바일 웹 서비스도 출시 예정이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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