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융합연구 위한 연중 상시 아이디어 발굴 추진

미래창조과학부는 새로운 주제와 형태의 융합연구 연구개발(R&D) 사업과 정책 이슈를 발굴하기 위해 `2017년 상시 융합연구 이슈 발굴`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융합연구정책센터 이슈발굴 플랫폼(http://crpc.kist.re.kr)에서 누구나 연중 상시 아이디어 제출이 가능하다.

아이디어 공모 분야는 융합연구 관련 R&D 사업과 과제 기획, 융합연구 활성화 방안, 기타 융합연구 정책 전반 등이다. 적정 수(10건) 이상 아이디어 접수 시 1차 평가를 진행한다. 전문가 부문 아이디어는 2차 평가에 앞서 세부계획서(A4 3~5장)를 제출 받아 기획연구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상시접수와 평가로 선정된 융합이슈(일반인 4건, 전문가 2건 내외)는 시상, 상금, 기획연구비를 지원한다. 융합연구 관련 R&D 사업 기획과 정책 수립시 아이디어풀(Pool)로 활용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연중 상시 융합 이슈 발굴로 융합연구 R&D 사업과 정책을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연중 상시 아이디어 발굴 외에도 융합연구 촉진을 위해 신진연구자와 박사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융합펠로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융합아이디어 공모전`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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