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행장 함영주)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환전 행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5일까지 인천국제공항과 명동 KEB하나프라자에서 30% 환율우대 쿠폰과 이동 환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KEB하나은행(행장 함영주)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환전 행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5일까지 인천국제공항과 명동 KEB하나프라자에서 30% 환율우대 쿠폰과 이동 환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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