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더블할인 멤버십`에 시즌제를 도입, 1일부터 제공한다.
지난 4월 선보인 더블할인 멤버십은 고객이 원하는 특정일에 특정 제휴처에서 2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12월 말 종료 시점까지 누적 이용 건수 약 500만건을 기록했다.
KT는 올해부터 시즌제를 도입, 문화공연 등 시즌별 트렌드를 반영해 차별화된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시즌1 기간에는 △뚜레쥬르 30% 할인 △도미노피자 VIP고객 40% 할인, 일반고객 30% 할인(앱·웹 이용) △CGV 현장예매 본인 4000원 할인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본인 70% 할인, 동반 3인 40%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앞서 KT는 통신사 최초로 홈쇼핑 온라인몰(현대Hmall)과 멤버십 제휴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 멤버십 고객은 현대몰의 TV홈쇼핑 방송상품 최대 7%, 백화점·일반상품 최대 5% 추가할인이 횟수제한, 멤버십 포인트 차감 없이 가능하다.
임채환 KT 상무는 "2017년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는 `더블할인 멤버십 시즌1`은 선택형 멤버십으로 KT멤버십만의 특별한 혜택을 체감하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 차원이 다른 멤버십 프로그램을 제공,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