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관섭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세계원자력발전사업자협회(WANO) 이사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WANO는 체르노빌 원전사고 이후 전 세계 원자력 발전소 안전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원자력 사업자들이 구성한 협의체다. 이 사장은 WANO 회장으로서 원전 사업자간 정보교류 및 안전성 증진을 위한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한다.
WANO 회원사들은 2년에 한 번씩 모이며, 올해는 10월에 경주에서 격년총회가 열린다. 이번 총회는 동북아 지역 원자력발전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WANO의 기능과 역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조정형 에너지 전문기자 jeni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