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5월 독립법인으로 분사

네이버가 웹툰 사업부를 분사한다. 네이버는 5월 1일 웹툰&웹소설 CIC(사내독립기업)를 별도 법인으로 분사, 네이버웹툰 주식회사를 설립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네이버웹툰 주식회사 대표는 김준구 네이버 웹툰&웹소설 CIC 대표가 맡는다.

네이버웹툰 주식회사는 네이버 100% 자회사다. 자산 781억원에 부채 222억원으로 자본총계는 559억원이다.

네이버는 전문 조직 분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해 8월 동영상 셀카앱 `스노우` 분사에이어 올해 초 연구개발조직 네이버랩스를 분사했다. 독자적이고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한 조직은 분할을 통해 독립성을 보장하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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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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