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미국 45대 대통령에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와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워싱턴 백악관 외곽에서 열린 축하 퍼레이드에서 시민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AP Photo/Andrew Harnik)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20일(현지시간) 미국 45대 대통령에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와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워싱턴 백악관 외곽에서 열린 축하 퍼레이드에서 시민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AP Photo/Andrew Har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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