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13일 13시 28분 현재 동국실업은 8.14% 오른 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당일에 4,48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전일 외국인이 43,343주를 순매수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기세를 이어가며 32,186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방향성있는 매매를 하면서 402,504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그 동안 외국인은 매도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434,690주를 순매도했다.
유리한 스탁론 담당자는 "국내 주식시장은 국내외 이슈로 인해 개인투자자들이 투자에 대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탁론을 이용한다면 좀 더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운용에 있어서도 한결 여유롭게 투자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