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실시간 대전 게임 `스타워즈:포스아레나`를 세계 154개국에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양대 마켓에 동시 출시된 `스타워즈:포스아레나`는 스타워즈 상징 캐릭터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한지훈 넷마블게임즈 본부장은 “다스 베이더, 루크 스카이워커, 그리고 한 솔로 등 스타워즈 상징 캐릭터로 세계 이용자들과 실시간 대전의 묘미를 맛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