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2017`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내외신기자 및 관계자가 테슬라모터스의 새로운 SUV를 보고 있다.
한번 충전으로 400km정도 주행, 0-60마일(약 96km/h)을 3.2초, 3열시트를 적용한 전기차다.
라스베이거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세계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2017`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내외신기자 및 관계자가 테슬라모터스의 새로운 SUV를 보고 있다.
한번 충전으로 400km정도 주행, 0-60마일(약 96km/h)을 3.2초, 3열시트를 적용한 전기차다.
라스베이거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