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 1년 6개월 원금지급형 상품인 `ELB 59호`는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의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으면 2.1% 수익을 지급하고,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120% 이하면 최대 4.5%를 지급한다.만기 3년 가운데 1년째 조기 탈출이 가능한 `ELS 3667호`는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연 4.10% 수익률로 상환된다. 단 12개월째 조기 상환되지 않더라도 1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년째 되는 시점에 연 8.20% 수익률로 상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고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 증시정보
기관과 개인은 순매도, 외국인은 순매수(한달누적)
전일까지 기관이 2일 연속, 외국인이 11일 연속 각각 동종목을 순매수 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방향성있는 매매를 하면서 1,046,363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매도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12,331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매도 우위를 지속하면서 1,034,032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일까지 기관이 2일 연속, 외국인이 11일 연속 각각 동종목을 순매수 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방향성있는 매매를 하면서 1,046,363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매도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12,331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매도 우위를 지속하면서 1,034,032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16%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유안타증권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16%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1.83%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한달간 유안타증권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16%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1.83%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투자자의 거래참여 활발, 거래비중 16.72%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82.62%, 외국인이 16.72%, 기관은 0.65%를 기록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76.59%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22.12%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1.28%를 나타냈다.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82.62%, 외국인이 16.72%, 기관은 0.65%를 기록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76.59%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22.12%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1.28%를 나타냈다.
주가, 거래량, 투심 모두 적정주순
현재 주가를 최근 주가등락폭을 기준으로 봤을 때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을 기준으로 볼 때는 특이변화가 없는 전형적인 보통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심리도를 살펴보면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여전히 약세패턴은 지속되고 있지만 추세전환의 가능성은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현재 주가를 최근 주가등락폭을 기준으로 봤을 때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을 기준으로 볼 때는 특이변화가 없는 전형적인 보통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심리도를 살펴보면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여전히 약세패턴은 지속되고 있지만 추세전환의 가능성은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유안타증권 주주현황]
성명 | 주식수 | 지분율 | 최종변동일 |
YuantaSecuritiesAsiaFinancialServicesLimited(외3인) | 108,199,993주 | 54.21% | 2016년 11월 28일 |
유안타증권자사주 | 6,916,463주 | 3.47% | 2011년 11월 10일 |
전태선 | 27,037주 | 0.01% | 2016년 11월 28일 |
정진우 | 20,324주 | 0.01% | 2016년 11월 28일 |
고성일 | 18,742주 | 0.01% | 2016년 11월 28일 |
이성민 코스피 전문기자 s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