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인성형외과가 2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6 국가품질만족지수 1위’시상식에서 성형외과(눈성형) 부문을 수상했다.
부산 서면 메디컬스트리트에 위치한 뉴라인성형외과는 19년 경력의 성형외과전문의 병원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오랜 경험을 통해 수술 및 시술을 집도하고 있다. 특화 진료과목으로는 눈, 코, 가슴, 안면윤곽 성형, 항노화 분야가 있으며 쁘띠성형, 피부 관리까지 다양한 진료를 하고 있다.
뉴라인은 눈성형 전문 병원으로 눈재수술, 로테이션매직앞트임(핀업트임), 밑트임 등 세분화·전문화 된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현재 이 분야에 대한 특허 상표등록도 진행 중에 있다.
손희동 대표원장은 “서울 강남에도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병원에서는 중국어 전문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외국인 환자 전용 시스템으로 불편함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다”며 “현재 중국 3개 지역에도 진출해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확대 오픈 할 예정에 있다”고 전했다.
이정민 기자 (j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