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K가 2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6 국가품질만족지수 1위’시상식에서 뷰티브랜드(색조화장품)부문을 수상했다.
LUK는 당당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사용이 쉬우면서도 오랜 시간 흐트러짐 없이 유지 될 수 있는 색조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룩168 타투아이브로우는 일주일에 한 번, 자기 전에 진하게 그려주면 자연스러운 눈썹을 최대 168시간 지속할 수 있게 해준다. 피부 표면에 색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각질층 자체의 태닝효과를 통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물, 땀, 유분에도 지속력이 유지된다.
또한 룩픽싱 립타투는 한 번 바르면 오랜 시간 색상을 유지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마커팁이 있어 거울 없이도 손쉽게 바를 수 있다. 바르는 횟수에 따라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으며 입술 보호를 위해 마카다미아씨 오일, 아보카도 오일, 살구씨 오일 성분 등을 함유했다.
엘유케이코스메틱 이수정 대표는 "제품 출시 전 수 십 번의 샘플링과 철저한 자사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품질과 기능을 높이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기능성 메이크업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j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