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따뜻한 행복나눔 사회공헌 활동 실시

하이투자증권은 시각장애우와 사회복지법인 행복원 어린이 등 50여명을 초청해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따뜻한 행복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롯데월드에서 시각장애우와 행복원 아이들을 초청해 놀이동산 체험 등 따뜻한 행복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주익수 사장과 임직원 30여명은 어린이들과 놀이동산 체험, 만찬을 함께하고 쌀 600㎏, PC 10대 등 후원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이투자증권은 사회공헌에 앞서 봉사자들에게 맹아봉사 방법과 유의사항에 대한 사전교육도 실시했다.

이성민 코스피 전문기자 s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