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 "크리스마스 선물 가전 1위는 노트북PC"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최근 3년간(2012~2015년) 크리스마스 시즌 소형가전 제품 판매량을 분석해 노트북PC가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음향가전과 면도기, 카메라, 태블릿PC 등이 뒤를 이었다.

해당 기간 선물용으로 가장 많이 판매한 노트북PC 가격대는 100만원 이하로 나타났다. 100만~150만원, 150만원 이상 제품 순으로 인기를 얻었다.

한편 전자랜드는 오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오디오, 헤어드라이어, 면도기, 노트북PC, 마사지기, 청소기, 워터필링기 등을 최대 46%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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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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