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비디오포털 트래픽 증가 배경으로, LG유플러스는 일대일 맞춤 추천서비스에 대한 호응과 주문형비디오(VoD)에 대한 결제비용은 물론 데이터 요금도 과감하지 않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주효했다고 분석됐다.
[LG유플러스 증시정보]
증권사 목표주가 14,300원, 현재주가 대비 22%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LG유플러스의 평균 목표주가는 14,300원이다. 현재 주가는 11,700원으로 2,600원(22%)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LIG투자증권의 김인필 에널리스트가 " 무선 및 IPTV, 기가 인터넷 모두 유리한 위치로 실적 성장할 것, …"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14,000원을 제시했고, 하이투자증권의 송은정 에널리스트가 " 2017년 완만한 성장 예상, 초고속인터넷과 IPTV의 ARPU 성장이 본격화되면서 실적 증가가 예상된다. 이는 업체간의 경쟁 완화 및 결합 상품 판매 효과에 따른 것으로 판단되며 초고속인터넷은 기가인터넷과 IOT 제품 판매, IP TV는 초고사양 제품 수요 확대에 기인한다…"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4,000원을 제시했다.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LG유플러스의 평균 목표주가는 14,300원이다. 현재 주가는 11,700원으로 2,600원(22%)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LIG투자증권의 김인필 에널리스트가 " 무선 및 IPTV, 기가 인터넷 모두 유리한 위치로 실적 성장할 것, …"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14,000원을 제시했고, 하이투자증권의 송은정 에널리스트가 " 2017년 완만한 성장 예상, 초고속인터넷과 IPTV의 ARPU 성장이 본격화되면서 실적 증가가 예상된다. 이는 업체간의 경쟁 완화 및 결합 상품 판매 효과에 따른 것으로 판단되며 초고속인터넷은 기가인터넷과 IOT 제품 판매, IP TV는 초고사양 제품 수요 확대에 기인한다…"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4,000원을 제시했다.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은 순매도(한달누적)
12월5일부터 전일까지 기관이 2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기세를 이어가며 448,381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매기를 떨어뜨리면서도 171,240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619,621주를 순매도했다.
12월5일부터 전일까지 기관이 2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기세를 이어가며 448,381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매기를 떨어뜨리면서도 171,240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619,621주를 순매도했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23%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LG유플러스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23%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2.06%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한달간 LG유플러스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23%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2.06%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17.06%, 외국인 53.65%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전체 거래의 53.65%를 차지하며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개인은 29.28%를 나타냈으며 기관은 17.06%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외국인이 전체 거래량의 69.81%를 차지하며 가장 활발한 참여를 보였고, 개인은 16.35%, 기관은 13.82%의 거래 참여율을 보였다.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전체 거래의 53.65%를 차지하며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개인은 29.28%를 나타냈으며 기관은 17.06%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외국인이 전체 거래량의 69.81%를 차지하며 가장 활발한 참여를 보였고, 개인은 16.35%, 기관은 13.82%의 거래 참여율을 보였다.
주가와 투자심리는 보통, 거래량은 약세
최근 주가변동폭을 기준으로 한 현재 주가는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만을 가지고 볼 때는 매수세가 부족한 약세패턴을 보이고 있다. 투자심리적 관점에서 보면 투자자들은 적정한 심리를 유지하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최근 주가가 강하게 상승하면서 지속됐던 약세국면을 지나 상승국면으로의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최근 주가변동폭을 기준으로 한 현재 주가는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만을 가지고 볼 때는 매수세가 부족한 약세패턴을 보이고 있다. 투자심리적 관점에서 보면 투자자들은 적정한 심리를 유지하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최근 주가가 강하게 상승하면서 지속됐던 약세국면을 지나 상승국면으로의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재무분석 특징]
영업이익률 현재 5.69%로 업종평균 하회. PER은 13.13으로 업종평균보다 높으며, PBR은 1.1이다.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LG유플러스는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과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를 보이고 있다.
영업이익률 현재 5.69%로 업종평균 하회. PER은 13.13으로 업종평균보다 높으며, PBR은 1.1이다.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LG유플러스는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과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를 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 | SK텔레콤 | KT | |
ROE | 8.4 | 9.9 | 3.9 |
PER | 13.1 | 12.0 | 15.4 |
PBR | 1.1 | 1.2 | 0.6 |
기준년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10월31일에 LG유플러스 3/4분기(2016년7월~9월)실적 발표됨
<발표치>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3/4분기 | 2조7370.2억 | 2,113.6억 | 1,339.5억 |
직전분기 대비 | 4.9% 감소 | 17.3% 증가 | 2.4% 증가 |
전년동기 대비 | 0.7% 증가 | 22.8% 증가 | 18.0% 증가 |
[LG유플러스 2016년 예상 실적]
[LG유플러스 2016년 예상 지표]
날짜 | 증권사(애널리스트)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16/12/05 | KB투자증권(정승규, 류진영) | 111800억 | 7120억 | 4470억 |
16/12/05 | 동부증권(박상하) | 112220억 | 7240억 | 4730억 |
16/12/01 | LIG투자증권(김인필) | 111190억 | 7230억 | 4280억 |
16/11/29 | IBK투자증권(김장원) | 111290억 | 7330억 | 4750억 |
16/11/28 | 하이투자증권(송은정) | 111190억 | 7200억 | 4370억 |
날짜 | 증권사(애널리스트) | EPS(원) | BPS(원) | PER(배) | PBR(배) | EV/EBITDA(배) |
16/12/05 | KB투자증권 (정승규, 류진영) | 1024 | - | 11.6 | 1.1 | 3.8 |
16/12/05 | 동부증권 (박상하) | 1084 | 10971 | 10.9 | 1.1 | 4.1 |
16/12/01 | LIG투자증권 (김인필) | 980 | 10920 | 11.7 | 1.0 | 3.3 |
16/11/29 | IBK투자증권 (김장원) | 1088 | 11024 | 10.8 | 1.1 | 3.7 |
16/11/28 | 하이투자증권 (송은정) | 1001 | 10903 | 11.7 | 1.1 | 3.8 |
[LG유플러스 주주현황]
성명 | 주식수 | 지분율 | 최종변동일 |
(주)엘지(외2인) | 157,595,143주 | 36.1% | 2016년 03월 23일 |
국민연금공단 | 32,860,432주 | 7.53% | 2016년 07월 25일 |
NewtonInvestmentManagementLimited | 30,228,415주 | 6.92% | 2010년 01월 15일 |
LG유플러스는 모바일 시장 조사업체 와이즈앱 자료를 인용, 11월 이통3사 모바일TV 앱 월간 실사용자 수를 집계한 결과, U+비디오포털이 340만명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