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2017년 증시 대전망` 특별 강연을 오는 7일 저녁 6시 30분부터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 교육장에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슈퍼개미인 남석관 베스트인컴 대표가 강사로 나서 연말과 내년 증시를 전망한다. 남 대표는 다수의 실전투자대회 수상 경력과 키움증권 한국투자명인전 강의 등으로 널리 알려진 슈퍼개미다.
이번 강의는 키움증권 채널K(plater.kiwoom.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이성민 코스피 전문기자 s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