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스그룹(회장 김광수)은 지난 25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현지법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이스그룹은 2011년 베트남에 현지사무소를 설립했고. 베트남 중앙은행 산하 NCIC(National Credit Information Center)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어왔다. 그 결과 2014년에는 베트남 국가 표준 기업 신용평가모형을, 2015년에는 개인 신용평가모형(CB스코어)을 개발했다. 2015년부터 총 200만 달러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향후 베트남 금융권에서 쌓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지급결제부문 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