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외국인 엘포인트 회원 모십니다"

롯데멤버스(대표 강승하)는 엘포인트(L.POINT) 카드 발급 대상을 외국인까지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입을 희망하는 외국인은 엘포인트 홈페이지 또는 롯데백화점, 면세점, 마트, 월드 등 80여개 엘포인트 제휴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할 수 있다. 회원 가입을 완료하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즉시 이용할 수 있는 엘포인트 바코드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엘포인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홍 롯데멤버스 마케팅부문장은 “외국인 회원 이용 패턴을 고려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향후 인도네시아,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제휴사 매장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엘포인트`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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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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