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大-디와이메닉스, 맞춤형 채용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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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대 취업 준비생 12명이 디와이메닉스 공장을 방문해 제조기술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승강기대학교가 기계식주차장치 제작사 디와이메닉스와 특성화대학 맞춤형 채용시스템을 운용하기로 하고 15일 채용면접을 가졌다.

디와이메닉스는 이날 승강기대 졸업예정자 12명을 학교 인근 거창군 소재 생산공장에 초대한 뒤 서울 강서구 등촌동 본사로 초청해 맞춤형 면접을 치렀다.

승강기대와 디와이메닉스는 올해 10월 1 대 1 맞춤형 직접채용 시스템을 구축했다. 승강기대 졸업자 가운데 디와이메닉스 채용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우선 면접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기계식주차장은 승강기와 원리가 유사하다. 승강기 특성화 대학을 졸업하는 인재들을 단체로 선발하게 돼 회사는 신입교육에 필요한 자원과 시간을 절약하고 대학은 취업율을 높이는 상부상조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승강기협회 관계자는 “특성화 대학과 관련 분야 기업이 다이렉트 취업 시스템을 구축한 최고 사례”라며 “취업난 심각한 상황에서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고 학교는 우량 기업에 졸업생을 취업시킬 수 이어 향후 다양한 분야로 확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호 전기전력 전문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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