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곽달원)는 경북 문경 STX 리조트에서 영업, 마케팅 조직 전 구성원이 모여 2017년 목표달성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진대회는 `마인드 셋, 소통, 화합`을 주제로 1박2일간 개최됐다. `국내 제약 산업 분석과 방향성 제안` 프리젠테이션으로 변화와 혁신 의미를 되새겼다. 영업·마케팅 활동 중 지점별 우수 사례 대회를 개최, 모범사례를 공유했다.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그룹 중장기 목표를 달성해 국내 제약산업을 선도하고 CJ그룹 미래산업이 돼야 한다”며 “자부심을 바탕으로 열정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