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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메모리와 손잡고 일본 게임광고 시장 진출

와이디온라인은 메모리와 게임 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메모리는 일본 광고 전문기업 이그니스 국내 계열사다.

와이디온라인은 게임 제작과 서비스를, 메모리는 일본 내 광고 설계와 현지 광고 영업을 담당한다. 게임 내 동영상·배너광고 콘텐츠를 일본 유저 성향에 맞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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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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