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트와이스, 2주 연속 음악방송 1위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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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처

걸그룹 트와이스가 최고 대세 걸그룹의 위엄을 과시했다.

트와이스는 13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서 'TT'로 블랙핑크 '불장난', 태연 '11:11'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부터 모든 음악방송에서 1위를 휩쓸고 있는 트와이스는 이번 주도 ‘인기가요’ 1위 트로피까지 싹쓸이하며, 8관왕에 올랐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효린, 규현, 마마무, 티아라, 비투비, B.A.P, 아스트로의 컴백 무대와 EXO-CBX, 빅스, 트와이스, 블랙핑크, 임팩트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