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목 KT네트워크부문 부사장이 8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KT 퓨처포럼`에서 5G 추진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전홍범 KT 전무가 5G 핵심 기술 확보와 서비스 개발을 설명하고 있다.
서창석 KT 상무가 평창올림픽 5G 준비 상황과 글로벌 표준화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질문에 답하고 있는 전홍범 전무, 오성목 부사장, 서창석 전무(왼쪽부터).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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