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LG U`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경험하는 고객 체험단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10일까지 주부·육아 커뮤니티 `임산부 모여라` 카페에서 U폰 체험단 20명을 모집한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2가지 미션을 수행한다. 우수 체험자에게 약 40만원 상당 경품을 증정한다.
미션은 LG유플러스 직영점을 방문해 U폰 체험·상담하는 것과 약 2주 동안 체험하고 카페·개인 SNS에 체험 후기를 업로드하는 것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U폰에 대한 고객 기대에 맞춰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