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LG유플러스가 `NB-IoT` 공동협력으로 사물 인터넷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손잡았다.
KT와 LG유플러스가 `NB-IoT`공동 협력으로 사물 인터넷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손잡았다. 3일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준근 KT GiGA IoT 사업단장(왼쪽)과 안성준 LG유플러스 IoT 사업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사는 내년 1분기에 NB-IoT 상용화를 공동 추진하고 사물 인터넷 시장을 `NB-IoT`(소물인터넷, Narrowband-IoT) 기술 중심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3일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준근 KT GiGA IoT 사업단장(왼쪽)과 안성준 LG유플러스 IoT 사업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와 LG유플러스가 `NB-IoT`공동 협력으로 사물 인터넷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손잡았다. 3일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안성준 LG유플러스 IoT 사업부문장이 발표하고 있다.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KT와 LG유플러스가 `NB-IoT`공동 협력으로 사물 인터넷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손잡았다. 3일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준근 KT GiGA IoT 사업단장이 발표하고 있다. 양사는 내년 1분기에 NB-IoT 상용화를 공동 추진하고 사물 인터넷 시장을 `NB-IoT`(소물인터넷, Narrowband-IoT) 기술 중심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KT와 LG유플러스가 `NB-IoT`공동 협력으로 사물 인터넷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손잡았다. 양사는 내년 1분기에 NB-IoT 상용화를 공동 추진하고 사물 인터넷 시장을 `NB-IoT`(소물인터넷, Narrowband-IoT) 기술 중심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양사는 내년 1분기에 NB-IoT 상용화를 공동 추진하고 사물 인터넷 시장을 `NB-IoT`(소물인터넷, Narrowband-IoT) 기술 중심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